Chapter 9.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 땅 위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신비로운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땅 위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신비로운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나레이션1. 세계 최고의 밀집도, 368개의 오름 제주 지표면의 90% 이상은 현무암으로 덮여 있습니다. 120만 년 전부터 시작된 화산활동은 섬 전역에 368개의 기생화산, 즉 '오름'을 탄생시켰습니다. 백록담, 성산일출봉, 산방산 등이 모두 이 범주에 속하며, 면적 대비 오름의 밀집도는 세계 제일을 자랑합니다. 이들은 제주의 경관을 완성하는 지상 화산 지형의 정수입니다.
2. 거문오름이 빚어낸 36km의 지하 네트워크 해발 456m의 거문오름은 제주 지하 세계의 설계자입니다. 약 30만 년 전부터 10만 년 전 사이, 이곳에서 분출된 용암류는 지형을 따라 해안선까지 흐르며 총 길이 약 36km에 달하는 거대한 동굴계를 형성했습니다.
3. 용암과 석회의 경이로운 만남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진정한 가치는 당처물동굴과 용천동굴에서 폭발합니다. 본래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용암동굴이지만, 지표면의 탄산염 모래 성분이 빗물에 녹아 동굴 내부로 유입되면서 석회동굴에서나 볼 수 있는 화려한 2차 생성물들이 발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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