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음식점 > 부민옥♣ 부민옥: Since 1956
| 상호 | 부민옥 |
| 메뉴 | 육개장, 양곰탕 |
| 연락처 | 02-777-2345 |
| 주소 | 서울 중구 다동길 24-12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예약 확인 |
♣ 소개
백성(손님)을 부유하게, 혹은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는 뜻의 '부민(富民)'... 1956년 무교동과 다동의 비좁은 골목에서 시작된 부민옥은 그 이름처럼 7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서울 시민들의 허기를 채워주었습니다.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자극적인 매운맛이 유행하기 전 서울식 낙지볶음과 육개장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인근 사적 제157호 환구단이 대한제국의 자부심을 상징하듯, 부민옥의 뚝배기는 격동의 현대사를 버텨온 서울 직장인들의 든든한 자부심입니다.
1. 서울식 육개장의 정수: 고춧가루 기름이 둥둥 뜨는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대파의 단맛과 사골 육수의 깊은 맛이 어우러진 담백하고 정갈한 '서울식 육개장'의 표본입니다.
2. 낙지볶음의 원조 계보: 무교동 낙지 골목이 형성되던 초기부터 자리를 지키며, 통통한 낙지와 양념의 조화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부드러운 양무침은 이 집만의 전매특허로 꼽힙니다.
3. 다동-무교동의 산증인: 서울시청과 대형 은행들이 밀집한 다동에서,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마다 정·재계 인사들과 언론인들이 모여 시국을 논하던 '사랑방'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4. 공간의 영속성: 비록 재개발로 인해 원래 위치에서 조금 이동했지만, 옛 식당의 분위기와 맛의 공식을 그대로 유지하며 도심 속 '시간의 섬'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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