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2. 차(茶) & 간식(間食) > 독일빵집♣ 독일빵집: Since 1952
| 상호 | 독일빵집 |
| 메뉴 | 제과점 |
| 연락처 | 02-324-9717 |
|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22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예약 확인 |
♣ 소개
1952년에 창업하여 4대째 가업을 이어 운영해 오고 있는 제과점이다. 독일빵집은 창업 당시 ‘독일빵집’이라는 체인점으로 문을 열었다가 1998년에 개인 업체로 전환한, 서울 연희동 일대에서 오래된 빵집 중 하나이다. 현재 4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개업 이후 몇 차례 연희동 일대에서 이전하다가 2013년에 현재 건물에 자리를 잡은 동네 터줏대감이다. 연희동 일대의 시대적 모습을 보여주는 오랜 제과점이다.
언론 등의 홍보나 겉치장을 하지 않음에도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는 독일빵집이 한자리에서 65년 이상 팔아온 비결은 무엇보다 건강을 우선시하는 빵을 만드는 데 있다. 빵은 종반죽으로 발효해 굽고, 빵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콩 등의 식재료를 넣어 빵을 만든다. 종반죽이란 이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건포도를 2번 삶아서 우려낸 물로 숙성해서 만든 반죽을 말한다.
식빵, 단팥빵, 소보루빵, 꽈배기 도너츠, 찹쌀 도너츠 등 기본에 충실한 추억의 빵들은 독일빵집이 기본에 충실한 빵집임을 드러낸다. 그 중 식빵은 가장 대표적인 빵으로서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아이들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앙꼬빵 역시 종반죽을 사용하며 내용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앙꼬와 빵의 비율이 적절하고 앙꼬빵은 속이 거북하지 않다는 고객 평가를 많이 받고 있다. 좋은 밀가루를 사용하는 데다 이스트를 쓰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제품으로 손님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독일빵집은 가업을 이어 옛날 그대로의 맛을 이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연희동에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오랜 토박이 손님들이 일부 빠진 대신 젊은 층과 외국인 손님이 늘면서 구매되는 빵도 많이 바뀌었다. 20년 이상 된 단골손님들이 많이 방문하며 어르신들은 ‘독일빵집’을 브랜드로 인식하고 있다.
주 고객층의 연령대는 40대~50대이며 주부들이 많이 찾는다. 남자 대 여자의 비율이 5대1로 남성들이 많이 방문하며 외국인 손님, 특히 중국, 대만 손님도 많이 방문한다. 빵집을 ‘빵집’이라 부르는 몇 안 남은 가게 중 하나 ‘독일빵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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