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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mark Chapter 7. 경주 역사 유적지구 > 고유한 역사성과 문화 역량에 감탄하고 열광하다

♣ 고유한 역사성과 문화 역량에 감탄하고 열광하다

경주 역사 유적지구 야경: 고유한 역사성과 문화 역량에 감탄하고 열광하다
▲ 경주 역사 유적지구 야경

1. 천 년을 지켜온 신라의 심장, 서라벌 기원전 57년부터 서기 935년까지, 56명의 왕이 교체되는 천 년의 세월 동안 신라의 수도는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경주는 한반도 동남쪽의 작은 부족국가 '사로국'에서 시작해 고구려와 백제를 통합한 통일 왕국으로 성장했습니다. 안정된 경제력을 바탕으로 꽃피운 신라의 과학과 예술은 한국 문화의 원형이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도시 곳곳에서 천 년 전의 숨결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2. 8세기 세계 4대 메트로폴리스의 위상 전성기 시절 경주에는 약 18만 호, 90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거주했습니다. 이는 당시 비잔틴 제국의 콘스탄티노플, 이슬람 제국의 바그다드, 당나라의 장안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규모였습니다. 신라는 이슬람권과도 활발히 교류하며 세계를 향해 문호를 열었던 진정한 국제도시였으며, 그 번영의 기록은 현재 경주라는 도시 전체에 거대한 노천 박물관의 형태로 남아 있습니다.

3. 인류가 함께 보존해야 할 '경주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는 도시 전체에 산재한 방대한 유산을 효율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역사유적지구(Gyeongju Historic Areas)'라는 이름으로 세계유산에 등재했습니다.

  1. 남산지구: 불교 미술의 보고이자 야외 조각 박물관.
  2. 월성지구: 천 년 왕조의 궁궐터.
  3. 대릉원지구: 신라 왕실의 거대한 고분군.
  4. 황룡사지구: 신라 불교의 정수와 압도적 규모의 사찰 터.
  5. 산성지구: 왕경 방어의 핵심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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