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음식점 > 복성각 마포본점♣ 복성각 마포본점: Since 1953
| 상호 | 복성각 마포본점 |
| 메뉴 | 중식 |
| 연락처 | 02-703-3700 |
| 주소 | 서울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삼창프라자 지하 복성각 1층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예약 확인 |
♣ 소개
복성각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본점 이외에도 서대문, 덕수궁, 서울역점을 포함 4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화교인 주약정씨가 1953년 개업하였고 3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마포 본점은 초대 사장님의 사위가 운영하고 있다.
초기에 소박한 음식점으로 시작한 복성각은 홍익대 근처에서 10년, 연세대 부근에서 20여 년 운영을 지속하면서 성장하였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저렴하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서 2011년 마포로 이주하게 되었다. 현재 마포 본점 사장인 장재완씨는 비싼 돈을 내야지 룸을 이용할 수 있다는 편견을 깨고 일반 서민들도 적은 돈으로 대접받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복성각이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게 된 것은 초대 사장님의 가게 운영 원칙이 ‘박리다매’였기 때문이다. 현재도 가격을 올리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좋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재료를 엄선하며, 주방장과 직원, 사장과의 소통을 통해 일관된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촌에서 영업할 당시에는 손님의 80~90%가 대학생으로, 송년회, 신년회, 개강파티, 생일파티, 심지어 조모임까지 복성각에서 진행되었다. 24세 때부터 가업을 잇기 시작한 초대 사장님의 아들인 주기준씨는 학생들의 감각을 맞추기 위해 인테리어를 직접 하고, 식당에는 항상 음악을 틀어놓기도 하였다. 실제로 당시 복성각을 자주 찾는 이들은 음식 맛보다도 오묘한 분위기가 일품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하였다.
복성각은 특색있는 메뉴로 유명한데, 평범한 자장면에 장인정신과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가미해 변화무쌍한 자장면의 신세계를 선보인 것이다. ‘색깔자장면’을 개발하였는데, 평범한 자장면에 변화를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노랑, 빨강, 파랑 자장면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에 발맞춰 단무지도 색의 변화를 담아 빨강 자장면에는 파랑 단무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색깔자장면을 만들지 않지만, 그러한 도전정신으로 탄생한 메뉴가 현재 복성각의 인기 메뉴인 ‘납작자장면’과 ‘마늘탕수육’이다. 납작자장면은 자장소스를 아래에 깔고 면을 위에 올린, 기존의 둥근 면발의 형태를 과감히 탈피한 자장면이다. 현재도 로제짬뽕, 가지덮밥 등 신메뉴를 연구하고 메뉴를 다양하게 하고 있다.
복성각은 특별한 광고나 잦은 방송 출연 없이도 지역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20~30년 단골을 비롯하여, 근처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맛있는 음식과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성각은 저렴한 가격과 꾸준함을 장점으로 서민들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는 서울미래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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