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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mark Chapter 13. 백제역사유적지구 > 백제의 역사 도시로 직진!

♣ 백제의 역사 도시로 직진!

공주 공산성 (公州 公山城): 백제의 역사 도시로 직진!
▲ 공주 공산성 (公州 公山城): 사적 제12호
나레이션 나레이션

1. 678년의 대장정: 한성에서 익산까지 백제의 역사는 수도의 이동에 따라 크게 세 시대로 나뉩니다. 한강 유역의 **한성시대(서울)**에서 시작하여, 고구려의 압박으로 금강 유역인 **웅진시대(공주)**로 천도하였고, 이후 더 넓은 평야와 해상로를 찾아 **사비시대(부여)**를 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제 후반기 새로운 도약을 꿈꾸었던 익산까지, 이들 도시는 백제 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역사의 현장입니다.

2.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정점 백제는 뛰어난 항해술과 개방적인 태도로 중국 및 일본과 활발히 교류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문물을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백제만의 독창적인 예술로 승화시켜 주변국에 전파했습니다. 공주, 부여, 익산의 도성, 사찰, 왕릉 등은 이러한 고대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증거이자 백제 특유의 세련된 종교적·예술적 가치를 증명합니다.

3. 유네스코가 인정한 백제의 탁월성 2015년 유네스코는 공주(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부여(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 고분군, 나성), 익산(왕궁리 유적, 미륵사지) 등 8곳의 유적을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했습니다. 이 유적들은 백제가 이룩한 건축 기술, 조형 미학, 불교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살아있는 아카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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